북한병사, 또 북한군 중서부전선으로..귀순 북한 체제 흔들리고 있나?

북한병사, 또 북한군 중서부전선으로..귀순  북한 체제 흔들리고 있나? 

 

 

지난달 JSA를 통해 귀순한 북한군 병사가

21일 새벽에 북한군 1명이 또 귀순해
재조명 되고 있습니다.

 

북한군 1명은 지난달 13일 북한군은 판문점 공동경비구역(JSA) 북측 초소에서 남측으로 귀순한게 이슈가 되서

모든 분들이 알고 계실 겁니다.

 당시 북한군은 군복 차림의 비무장 상태로, 북한군의 총격으로 부상을 입었습니다.
 
해당 북한군 병사는 심각한 부상을 입었으나, 이국종 교수의 성공적인 수술 후 현재 회복 중에 있다. 
 귀순한 북한 병사는 조사 과정에서 "조국의 열악한 상황을 개탄한 끝에 귀순을 결심했다"고 전했습니다.

이후 정신을 회복한 후에는 남한의 가요가 듣고 싶다 말까지 했다고 합니다.

 

 

지난해에는 중국 저장성에 있는 북한 식당 종업원들이 탈북했으며 북한 러시아어 통역관으로 근무했던 A씨도 

유엔고등판무관실을 통해 한국 망명을 요청한 바 있다. 

또한 21일 새벽 북한 주민 2명이 배를 타고 귀순했으며, 오늘 오전 북한군 병사 1명이 또 다시 귀순한 것으로 알려졌다. 

북한에서 점점 남한으로 귀순하는 북한주민 및 북한군인이 많네요.

김정은 체제가 흔들리고 있는지 보여주는 것입니다.

 

이런일이 일어나고 죽을각오 하고 귀순하는 사람들이 없게

얼른 통일이 되야 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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