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새거리두기 7월부터 8명 모임 할 수 있다(feat.1,000명 이하)

코로나19, 새거리두기 7월부터 8명 모임 할 수 있다(feat.1,000명 이하)

 

 

지난 30일 정부는 지난 3주간 확진 추세 상황을 고려해 현재 거리두기 방역단계와
5인이상 사적 모임 금지 조치를 5월 3일부터  5월 23일까지
수도권 2단계, 비수도권 1.5단계를
3주간 더 유진한다고 발표 했는데요.

중앙방역대책본부 코로나바이러스 감역증 - 19 참고

하루 평균 확진자 수가 600명대를 3주째 유지중이여서
확진자 수가 급격히 줄지도 않고 급격히 늘지도 않고 있다며
언제 또 다시 확진자가 늘지 모른다며 현 상황을 유지 하기로 했습니다.

 

 

 

 

 

정부는 현재 방역 수칙 2단계에 해당하여 수도권과 부산의 클럽 등

유흥시설의 영업정지와 식당과 카페, 노래방, 체육시설 등의
영업제한 시간도 밤 10시로 지정하고 있는데요

정부는 이에따라 6월까지 하루 평균 확진 자 수가 1천명 이하
통제될 경우 7월부터는 새로운 거리두기 체계를 적용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어떻게 바뀌느냐?

현재 5단계에서 4단계로 간소화가 됩니다.
개편안에는 단계에 따라 사적모임의 인원수가 달라지는데요.

 

일평균 확진자 수가 전국 기준으로
500명↓ 경우 1단계 
500명↑ 경우 2단계
1,000명↑ 경우 3단계
2,000명↑ 경우 4단계
로 조정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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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단계에는 사적모임 제한이 없고
2단계에는 8명까지 모임이 가능하고
3-4단계는 4명까지 모이는게 허용됩니다.

다만 4단계일 때
오후 6시 이후에는 2명만 모일 수 있는
'3인 이상 모임 금지' 조치가 적용 됩니다.

정말 현상태가 그대로 간다고하면
7월부터는 2단계로 적용인데
2단계만 되도 8명이상 모임이 가능하다는 방침이다.

 

이렇게 되려면 한국 국민이 맞을 수 있는
충분한 백신과 현재 거리두기를 잘 지켜줘야 하는데
백신 자체가 부족하니 어떡하라는 거죠...?

OECD에 가입한 37개 국 중 35위라는 뉴스도 봤는데
백신 방역 절대 위기라는 말도 나왔네요.
백신 도입, 접종 속도, 확진자 관리가 아무것도 안된다는 것입니다.

이전에도 의사협회등에서 제안한 7월 화이자 백신을 구해해야한다는 의견을
정부가 무시하면서 지금 현 백신 부족 현상이 오고 대한민국은 수급이 안되고 있다고 하는데
거리두기만 강요하고 영업제한시키면 국민은 더 힘들어지는게 아닙니까?

 

 

얼른 예전과 같은 일상이 돌아왔으면 좋겠습니다.
오늘도 코로나19 새거리두기에 대해
고급정보를 유출해드리는 디엔페레였습니다.

 

 

고급정보유출러 티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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