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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프릴 이현주, DSP소속사 전 전직원이 사생활 폭로(Feat 성관계 조항)

by 고급정보유출러 2021. 4.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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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프릴 이현주, 전 DSP소속사 전직원이 사생활 폭로(Feat 왕따설)

 

인기 유튜버 채널에서 몇일 전 에이프릴 이현주의 사생활 폭로의 영상이 올라 왔었죠.
DSP 소속사 전직원이라고 하는 사람이 인스타그램에 에이프릴 이현주에 대해 올린 글인데
데뷔 전 부터 활동할때까지 문제가 되던 행동들에 대해서 작성해 올렸습니다.

DSP미디어 전 직원이라고 주장한 네티즌의 반박글이 올라왔기 때문이다. 

 


DSP의 전 직원이 올린 글에는
“너의 말도 안 되는 거짓말을 믿어주는

세상이니까 마치 세상이
네 것이 된 것처럼 착각하는 것 같아 진실을 써본다”

폭로 글을 쓰게 된 배경을 설명했다.

또한 전 직원 A은 “성형수술 싹 하고 예뻐지니까 갑자기

널 중심으로 에이프릴이라는 그룹을 만들었다”
“걸그룹이 하기 싫었던건지 너는 데뷔가 얼마 남지도 않았는데

남친이랑 놀러다니기 바빴다”고 폭로했네요.


그러면서 “니가 데뷔하고 얼마 안 됐을 때 헤어 스텝 휴대폰에

니 엔드라이브 로그아웃이 안 돼 있더라.

그 스텝이 너무 놀라 니 엔드라이브에 있던걸 보고

회사로 바로 연락이 왔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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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니가 만난 HJ한테 보낸 성관계 조항을 보내줬다”

“그날 회사가 너 때문에 뒤집혔다” 글을 적은 전 직원이

“데뷔한 지도 얼마 안 된 청순컨셉 걸그룹 멤버가

이런 캡처본이 걸렸으니 그일 무마하려고

샵에 가서 싹싹 빌었던 것도 기억난다”고 했다.

연인끼리 성관계조항 내용을 주고 받은
이런거까지 폭로를 해야 하나 싶은데..


전직원 A는  “니가 맨날 밥먹듯이 하는 자살시도 말야.
처음 자살시도 한다고 했을 때 회사에서 경찰 풀고
멤버들은 울고불고 모든 사람이 널 애타가 찾았어”
라며
근데 너 그때도 남자친구랑 있었잖아.
그 이후 회사에서 너의 비위를 다 맞춰주니까
자살이 너의 무기인 듯 굴었다”고 게시물에 올렸는데요.

점점 점입가경으로 에이프릴 이현주 왕따설로 인한 탈퇴사건이 
누구 말을 이젠 믿

어야 할지 모르겠네요.


“자살을 무기로 숙소생활 안 하고 집에서 다니고

너만 개인폰도 가지고 있었어”라고 한 A는
“회사가 방관하고 에이프릴이 너를 왕따시켰다고?
아니 넌 애초부터 힘든 걸그룹 생활이 하기 싫었던 거겠지.
그러니까 리더인 소민이가 연습 좀 하자고 하면
니가 물병 집어던졌잖아.
근데 회사는 어쨓든 시한폭탄인 너를 안고 가려고
소민이를 탈퇴시켰어”

 


A는 마지막으로 “현주야, 아마 회사 사람들은
너 언젠가는 이런 짓 할 걸 다 알았을걸" 이라며
탈퇴하고 나서 너 하고 싶다던 연기시켜줬더니
"웹드라마 찍을 때마다 힘든 거 하기 싫다.
나는 왜 이딴 것만 찍어야 하냐며 불평했으니까”


전직원 A는 폭로한 이유에 대해
재차 “그때만 생각하면 너 때문에 하루하루가 지옥이었어.
니가 지금 어떤 짓을 저지르고 있는지
너도 좀 느꼈으면 좋겠어”라고 했다.
“이 바닥 좁은 거 알지?”라고 반문한 뒤
“니가 원하는 대로 쉽게 가고 싶으면 니 행실부터 잘하고 다녔어야지.
KWS알지? 또 허위사실 유포하면 니 전남친들 실명,
이것보다 더 더러운 진실을 계속 밝힐테니까”라고 경고까지 했다고 합니다.

전직원 A가 폭로 글이 사실이라면 에이프릴 이현주도
얼른 입장표명을 해야 할 것 같은데요.


앞서 이현주의 동생이라고 주장한 네티즌이
 이현주가 에이프릴로 활동할 당시 멤버들에게 괴롭힘과 왕따를 당했고
소속사는 이를 방치한 채 스케줄을 감행했다고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렸었죠.
이후 DSP미디어는 “사실무근”이라며 허위사실에 대한 법적대응을 예고했습니다.

논란이 계속되자 이현주도 지난 18일 인스타그램에

“2014년부터 괴롭힘을 당해 팀을 탈퇴한 2016년까지 지속됐다.

당시 열일곱이었던 나는 숙소 생활을 하며 데뷔를 준비해야 했고

의지할 수 있는 사람이 없는 곳에서 가

해자들과 24시간을 보내야 했다”고 폭로글이 올라 온 적이 있죠.

 이어 “내 자신과 가족, 지인들을 지키기 위해

더 이상 가만히 있지 않으려 한다”며 강경대응을 예고했다.

 


혹시 이글 때문에 소속사 DSP 전직원이 글을 올리지 않았나 싶네요..

채원과 예나도 사실 무근이라는 취지의 입장문을 밝혔으며

이들은 “가만히만 있을 수 없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진실을 끝까지 꼭 밝히겠다”고 말했습니다.

소속사 DSP도 “에이프릴을 탈퇴한 지 5년이 지난 후

이현주씨와 그 측근들이 오랜기간 동안 어려움을 겪으며

함께 노력해온 에이프릴 멤버들과 소속사에 대해 무책임한 행동을 저질러

감내하기 힘든 정신적 고통과 유무형의 손실을 입었다”고 반박했습니다.


연예인들의 과거 학창시절 학폭 관련 기사가 요즘 핫 이슈인데
에이프릴 이현주 걸 그룹내 왕따사건부터 전 소속사의 과거 폭로까지
점입가경으로 가는 이 사건이 언제까지 갈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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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원만한 해결을 원하고
고급정보만을 유출해드리는 디엔페레였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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