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손의료비, 4세대실비 전에 착한실비로 바꿔야하나(feat. 구실손)

실손의료비, 4세대실비 전에 착한실비로 바꿔야하나(feat. 구실손)

 

 

 

실손의료비 알아보기
현재 보험회사 이전 구실비를 4세대 실비가 나오기 전에 현재 판매하고 있는 3세대 착한실비로 전환해주는 것이

최대의 이슈 입니다. 구실비, 착한실비, 4세대 실비가 어떤 이슈가 있기에 이렇게까지 고객과 보험회사간의 이슈인지
알아보고 블로그를 방문해 주셔서 보시는 분들에가 고급정보를 유출해드릴까 합니다.

현재 구실비의 이해하지 못하는 금액까지 보험료가 갱신되다 보니
다들 어떻게 해야하나 고민이실텐데요.

일단 2021년 7월에 출시하는 4세대 실비를 알아 볼까요?

현재 3세대 실손의료비(착한실비)와 비교 했을 때
본인 부담금이 20%에서 30%로 더 늘어나고
비급여 항목이 3종만 분류 되서 선택 특약으로 가입해야 했던것이
전체 비급여 치료에 관련해서 선택 특약으로 전환 되는 내용까지

또한 비급여 치료로 인해 비급여 항목의 보험금 청구가 많아 질 수록
개별적으로 할증은 최대 300%까지도 오른다고 합니다.

구실비가 많이 갱신되서 보험료 오르는 상황에
4세대로 전환이 된다고 하면 오르는건 똑같이 비싸게 오르면서
본인부담금이 늘어 난다면 좋아지는 부분은 없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위에 표에서 보시다시피 통원치료에 대한 기본공제 금액이
1-2만원에서 ->3만원까지 오른다고 합니다.
EX) 10만원을 내고 병원에 통원치료를 했다고 하면 7만원만 받을 수 있다는겁니다.

2013년 4월 이후 실비부터는 15년마다 재가입 주기가 돌아오는데요.
13년에 가입하신 분들이 지금 3세대 실비로 바꾸시지 않는다면
2028년에는 자동적으로 4세대 실비로 바뀌는 것입니다.

2021년에 지금이라도 바꾸시면 15년 주기를 계산했을때
2036년까지 3세대 실비로 유지가 가능하니
4세대 실비로 전환되는것을 조금이라도 늦추기 위해서는 13년이후~17년 이전까지 가입하신 분들은
꼭 내가 구실비가 아니더라도 21년 7월 전에
3세대 단독실비(착한 실비)로 전환하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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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3세대 실비는 어떻게 보장이 되느냐?

4세대 실비와 비교해보면 상대적으로 본인부담금도 줄어들고
비급여 항목의 선택 특약이 3종으로만 구분이 되어 있습니다.
현재 가입하시게 되면 재계약 주기는 3세대 까지는
15년이기 때문에 최소 2036년까지는 착한 실비로 유지가 가능하다는 겁니다.

구실비는 그럼 왜 이렇게 갱신이 많이 되고 현재 실비로 바꿔야한다고 이렇게
소란스러운걸까요?

구실손에 대해 알려드리겠습니다

갱신주기는
3년 또는 5년으로
현재 실비인 착한실비의 갱신주기 1년으로 봤을때는
3년동안 오르지 않아서 좋아보이나 한번 올릴 때
엄청나게 인상이 된답니다.

그 이유는 본인부담금이 없는 100% 지급해주는 실비인데다가
현재 구 실비를 가지고 있는 고객들의 손해율이
보험회사 많은 영향을 끼치다보니 보험 회사에서 손해를 막고자
구실비 가입자의 실비 보험료를 인상을 시키는 구조입니다.

그래도 100% 보상해주는 실비가 좋지 않냐 하시는 분들이 계실것 같은데요.

 

실손의료비는 내가 보험료를 낼 수 있을때까지 유지하는 보험입니다.
하지만 저희는 실손의료비 외에도 정액형담보도 가입하고 국민건강보험료도 내고 있고
보험료에 많은 돈을 내고 있는데 실손의료비가 갱신이 무한대로 된다면 유지 하실 수
향후에도 유지하실 수 있으시겠습니까?

실비를 해지하고 다시 가입해야하는 방법이 아닌
현재 가입되어 있는 보험회사에 연락하셔서
착한실비 전환 제도를 이용하시면 현재 3세대 착한실비로 가입이 가능하십니다.

착한실비전환제도
손해율로 인해 갱신이 많이되는 구실비를 
가입한 당사에서 현재 단독실비(3세대 착한실비)로 전환 해주는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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