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치료비, 보험으로 얼마나 준비해야 완치 치료가 될까..?
"암" 다들 듣기만해도 심각한병, 죽는병으로 다들 보험으로 준비들 하고 계실겁니다.
지금 현재 가입하고 준비하신 암보험으로
현재 계속해서 개발되고 있는 신치료 기술로
준비해야하는 돈과 보험가입 금액이 커야 할 것 같습니다.
오늘은 암이란 어떤 질병이고
현재 어떤 치료를 해야 나을 수 있는지
치료 금액은 얼마인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암은 크게 조기암부터(1기-4기) 말기암까지 나누어집니다.
TNM법으로 병기를 나누고 있는데요.
정확한 뜻은 사진으로 첨부해서 안내드리겠습니다.
일단 암이라 해도 언제 어떤부위에 질병으로 발견하냐 못하냐에 따라
치료비가 많이들어가고 적게 들어갑니다.
1기와 2기의 경우 수술로 암이 발병 된 부위를 잘라내는 수술로
빠르게 치료가 가능하며 상대적으로 치료비가 저렴합니다.
하지만 3기부터 4기까지는 이미 조직까지 침투해서 암이 진행 되었기 때문에
항암방사선 치료를 우선적으로 시행하고
정상세포까지 싹 죽이는 항암치료로 인해 일상생활도 부족할 뿐더러
일상생활까지도 불가능 해집니다.
상대적으로 치료비도 많이 비싸죠.
암은 언제찾아오고 언제 발견할 수 있을지 모르는 병이기 때문에
내가 1기에 걸린다,2기에 걸린다는 장담 할 수가 없습니다.
그렇기에 치료비에 대한 준비가 철저하게 필요합니다.
바로 신치료제인 표적항암방사선이 나왔기 때문인데요.
표적항암치료제는 먹는 약물로
정상세포는 죽이지 않고 암세포만 죽이는 2세대 표적항암제와
면역세포를 만들어 내 자연적으로 암세포가 죽게 하는
3세대 면역항암제로 나누어집니다.
표적항암제는 정상세포를 죽이지 않다보니
일상생활이 가능하며, 부작용도 없답니다.
하지만 이렇게 좋은 신치료제는 저렴하지는 않겠죠?
평균적으로 표적항암제는
1년에서 1년6개월 정도를 복용해야하는데
모든부위의 암치료제가 금액이 천차만별이지만
1년에 평균 1억이상의 치료비가 필요합니다.
또한 표적항암치료는 병원치료비가
비급여 항목으로 주로 이루어져 있으며
병원치료도 입원치료가 아닌 통원치료로 이루어지기 때문에
실비로 혜택도 받기 어렵답니다.
이 포스팅을 보고계신 네티즌 여러분은
일반 항암방사선치료와 암진단비 3천만원으로
건강보험 혜택 되는것으로만 치료를 받겠습니까?
아니면 보험료도 저렴한 표적항암치료제 보험을 가입해서
부작용도 없으며 정상세포는 죽이지 않는 VIP 코스로 치료 받겠습니까?
2020.09.02 - [지킬 "보" 험할 "험"] - ● "표적항암치료" 준비하셨나요? 유병력자까지 가입가능한 메리츠화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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